현대오일뱅크, 현대코스모와 혼합자일렌 7조원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 현대코스모와 MX(혼합자일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모회사 현대중공업지주[267250]가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7조1천496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66% 규모다.
계약 물량은 연 40만t 이상, 계약 기간은 2038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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