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동국대 불교대학은 다음달 7일 오전 9시30분 교내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제1회 한중 불교 학술교류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시아 불교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동국대와 중국 산동대 교수와 연구자 8명이 발표에 나선다.
신성현 동국대 불교대학장은 "이번 학술교류대회는 동아시아 불교사의 맥락 속에서 한국, 중국, 일본 불교를 조망함으로써 세 국가 불교의 특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며 "학술대회를 통해 동아시아 불교를 깊게 고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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