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광주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생산자에 전화 통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생산자에 전화 통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생산자에 전화 통보"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내년 PLS 시행 앞두고 '알림제' 도입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비해 '농산물 검사결과 알림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PLS(Positive List System)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일률적 기준(0.01 ㎎/㎏ 이하)을 적용하는 제도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농업인들이 현행대로 농약을 사용해 출하하면 앞으로 PLS 제도 시행 시 부적합 판정이 증가할 수 있어 알림제를 추진했다.
    오는 25일부터 농산물 수거검사 후 농업인에게 전화·문자를 활용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알림제 대상은 잔류농약 208개 항목을 정밀 분석한 결과 내년 PLS 제도 시행 시 부적합이 예측되는 농산물과 2회 이상 잔류농약 검출 이력이 있는 농산물 등이다.
    또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기준치의 2분의 1 이상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에 휴약기간을 늘리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이달 초 생산자 32명에게 유선 연락과 문자로 검사결과와 PLS 제도를 안내하는 등 알림제를 시범 실시했다.
    김진희 농수산물검사소장은 "알림제를 시범 실시한 결과 농업인들의 호응이 컸다"며 "지역에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검사능력과 장비를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