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일본 노동분배율 추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일본 경기개선이 전후 최장기간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크지만 '아베노믹스'는 앞날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진단됐다.
우리나라도 일본 사례를 반면교사로 활용해 성장과 분배 양립을 위한 정책 균형점을 찾고 정책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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