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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 6번째 퀄리티스타트에도 팀은 6연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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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 6번째 퀄리티스타트에도 팀은 6연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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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윌슨, 6번째 퀄리티스타트에도 팀은 6연패 위기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LG 트윈스가 에이스 타일러 윌슨을 투입하고도 6연패 위기에 몰렸다.
    윌슨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9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한 뒤 0-3으로 뒤진 7회초 교체됐다. 투구 수는 115개.
    윌슨은 이로써 올 시즌 7차례 선발 등판에서 지난달 29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5이닝 2실점)을 제외하고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하지만 타선이 3안타 빈공에 머문 탓에 윌슨은 시즌 3패(1승) 위기에 몰렸다. LG는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6연패 늪에 빠진다.
    1회초 실점 과정이 아쉬웠다. 윌슨은 첫 두 타자를 간단하게 처리한 뒤 최주환을 평범한 뜬공으로 유도했다.
    하지만 유격수 오지환이 외야까지 타구를 쫓아간 뒤 직전에서야 포기하는 바람에 타구는 좌익수 김현수와 오지환 사이에 떨어졌다.
    그 사이 최주환은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재환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윌슨의 5구째 슬라이더(131㎞)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3회초 1사 1,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막은 윌슨은 4회초 2사에서 허경민에게 중전 안타와 도루를 거푸 허용하고 폭투도 범했다.
    3루에 진루한 허경민은 류지혁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5회초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윌슨은 6회초 김재환, 양의지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윌슨은 고비에서 오재원의 높게 떠오른 번트 타구를 직접 잡은 뒤 신속한 송구로 2루 주자마저 잡아내 한숨을 돌렸다.
    윌슨은 오재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다시 2사 1, 2루에 몰렸지만 허경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요리하고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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