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은 2일 오후 8시를 기해 충남 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등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후 7시 10분 현재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일대에는 초속 13.6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앞으로 초속 14m 이상으로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또 같은 시간을 기해 충남 남부 앞바다와 충남 북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는 내일 오전 해제될 전망"이라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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