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팀 킴' 여자컬링, 그랜드슬램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팀 킴' 여자컬링, 그랜드슬램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팀 킴' 여자컬링, 그랜드슬램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여자컬링 '팀 킴'(스킵 김은정)이 그랜드슬램 대회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컬링 은메달을 딴 팀 킴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컬링투어(WCT) 그랜드슬램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예선에서 캐나다의 제니퍼 존스 팀에 2-8로 패했다.
    김민정 감독이 지도하고 김은정 스킵과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로 구성된 팀 킴은 이번 대회에 바뀐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김영미가 가장 먼저 투구하고 김은정이 마지막에 투구하는 것은 그대로지만, 김선영 대신 김초희가 세컨드로 나섰고, 김선영은 서드를 맡았다.
    기존 서드 김경애는 어깨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스 팀은 2014 소치 올림픽과 올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팀이다.
    이 대회는 월드컬링투어 중에서도 상금 액수와 팀 수준이 높은 그랜드슬램 시리즈 중 하나로 세계 상위 랭커 12개 팀만 초청받았다.
    예선은 A·B조로 나눠 리그전을 치르고 상위 8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이날 경기는 팀 킴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였다.
    팀 킴은 예선 1승 4패로 A조 5위를 기록했다.
    앞서 팀 킴은 로라 크로커(캐나다) 팀에 8-10, 이브 뮤어헤드(스코틀랜드) 팀에 4-7, 니나 로스(미국) 팀에 6-5로 패했고, 레이철 호먼(캐나다) 팀에만 6-5로 승리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호먼 팀은 5전 전패로 부진, 조 6위에 그쳤다.
    일본의 후지사와 사츠키 팀은 예선 2승 3패로 B조 5위를 차지, A조 3위 크로커 팀(2승 3패)과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을 둘러싼 타이브레이커 경기를 벌이게 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