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9.59

  • 16.95
  • 0.36%
코스닥

947.10

  • 1.88
  • 0.2%
1/4

가자지구서 또 대규모 시위…팔레스타인인 100여명 부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자지구서 또 대규모 시위…팔레스타인인 100여명 부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자지구서 또 대규모 시위…팔레스타인인 100여명 부상
    금요일 맞아 수천명 모여…이스라엘군은 계속 실탄 진압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3일(현지시간) 공휴일인 금요일을 맞아 이스라엘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이스라엘군의 진압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 부상자가 100명 넘게 발생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인 주민 수천명이 이날 가자지구 보안장벽 근처에서 화염병과 돌을 던지고 타이어를 불태우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정책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가자지구 경계의 이스라엘군은 최루가스와 실탄을 쏘면서 팔레스타인 시위대에 맞섰다.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팔레스타인인 112명이 이스라엘군의 실탄 등에 다쳤다고 밝혔다.



    가자지구에서는 최근 3주 연속 금요일마다 팔레스타인인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 6일에는 이스라엘군의 진압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이 7명이 숨지고 400여명이 부상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시위에 참여한 팔레스타인인이 약 18명 숨지고 1천400여 명이 다쳤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은 지난달 말부터 장벽 근처에서 행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측은 '위대한 귀환 행진'으로 명명한 이 행사를 5월 중순까지 진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noj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