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미국 추가제재 충격에 루블화 연이틀 급락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의 추가 제재 충격으로 러시아 루블화가 이틀째 급락했다.
중앙은행은 11일 공식 환율을 달러화는 전날보다 3.79루블 오른 62.3699루블로, 유로화는 4.92루블 오른 76.8522루블로 각각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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