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리모체인, 기업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개설 지원
-- 리모체인, 싱가포르기반 ICO 론칭하며 새로운 암호화폐 토큰 발행; API와 SDK 출시로 기업들이 블록체인에서 데이터교환 실현할 수 있어
(싱가포르 2018년 4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분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으로부터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업 리모체인(LemoChain[https://www.lemochain.com/#/ ])이,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기업) 데이터를 매매하는 데 사용될 리모(LEMO)라는 이름의 새로운 암호화폐를 위한 ICO를 론칭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초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실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인 리모체인은 기업들이 고유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다. 4월 2일부터 매출, 고객 확보, 유지 및 기타 전략적 목표들을 지원하는 귀중한 데이터를 리모(LEMO) 토큰으로 매매할 수 있다.
리모체인은 1이더리움(ETH)에 9천 개의 리모(LEMO) 토큰들을 판매하며 9백만 달러(USD)에 상당하는 총 2억 개의 리모(LEMO) 디지털 토큰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ICO에서 리모(LEMO)를 구매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고급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자체 마켓플레이스를 개설한 후, 리모(LEMO) 토큰을 활용해 리모체인이 검증을 완료한 데이터를 매매할 수 있다.
"리모체인은 블록체인과 스마트계약 기술을 의미있는 방식으로 기업(비즈니스)들과 연결한 최초의 기업이다" 면서 "모든 기업은 더욱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툴이 필요한데, 데이터는 가장 귀중한 툴이라 할 수 있다. 기업들은, 리모체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는 데이터를 완전히 신뢰할 수 있다. 리모체인의 분산 인프라는, 기업들이 사기를 치는 것이 불가능한 스마트 계약을 통해 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고 리모체인의 CEO이자 공동창립자인 앤드류 마(Andrew Ma)는 전했다.
비영리 리모재단이 창립한 리모체인은, 전 세계 최초의 분산 데이터 순환 생태계를 창조해 구조화된 비즈니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공개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리모체인의 '스마트 계약 가치 전송 프로토콜(Smart-Contract Value Transfer Protocol)'은 교육, 소셜 네트워킹, 게임, 채용, 재무를 포함하는 다양한 산업들에 적합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전반에 걸친 P2P와 B2B 데이터교환을 구현한다.
리모체인은 사이버마일스(CyberMiles), 스쿨 스피릿(School Spirit), CEIA(China Education Innovation Alliance), 후이 SaaS(Hui SaaS), 팬더 드라이빙(Panda Driving) 등 다수의 기업을 포함하는 미국과 중국 내 기업과 이미 협력관계에 있다.
리모체인의 기술과 종합적인 생태계 거버넌스는 광범위한 데이터 개척을 위한 포괄적인 플랫폼의 구축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기존의 많은 스마트 계약 플랫폼들은 일상적인 비즈니스들과 기술적인 갭이 있어 실제 비즈니스 로직과 연결하는 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면서 "리모체인은 이러한 현실에 변화를 가져오는 기업이다. 리모체인은 신뢰할 수 있는 범용 온라인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을 만들고 있다"고 앤드류 마는 전했다.
텔레그램(Telegram[https://t.me/lemochain ])을 통해 리모체인의 싱가포르 기반 새로운 ICO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를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리모체인(LemoChain)에 대해
리모체인은 구조화된 비즈니스 데이터의 효과적인 공개 교환을 촉진하는 데 주력한 분산 데이터 순환 생태계를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리모체인의 '스마트 계약 가치 전송 프로토콜(Smart-Contract Value Transfer Protocol)'은 다양한 산업들에 적합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전반에 걸쳐 P2P와 B2B 데이터교환을 구현할 수 있다. 리모체인은 R&D성장, 거버넌스 투명성 및 리모체인 생태계의 전반적인 개발을 추진하고자 만들어진 기관인 리모재단(The Lemo Foundation)이 설립한 기업이다.
리모체인 웹페이지(www.lemochain.com)를 방문하면 더 상세한 기업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로즈 리(Rose Lee)
SSPR
703-371-5840
rlee@sspr.com
출처: 리모체인(LemoChain)
LemoChain Enables Businesses to Create Blockchain-Based Data Marketplaces
-- LemoChain launches Singapore ICO for new cryptocurrency token; releases API and SDK to make data exchange on blockchain accessible to businesses
SINGAPORE, April 2, 2018 /PRNewswire/ -- LemoChain, a company bringing the real-world benefits of blockchain and smart contracts to businesses using a decentralized application infrastructure, is announcing it will hold an Initial Coin Offering for a new cryptocurrency called LEMO, which businesses will use to buy and sell enterprise data.
LemoChain will enable businesses to develop their own data marketplaces, which represents the first real business application of blockchain technology. Valuable data that helps with sales, customer acquisition, retention and other strategic goals can be bought and sold with LEMO tokens, which will be available beginning April 2.
The company will offer 200 million LEMO digital tokens at the price of 1 Ethereum (ETH) token for 9,000 LEMO tokens in an ICO whose total value is $9 million.
Investors who purchase LEMOs in the ICO will be offered a software development kit and advanced programming interface which can be used to build a data marketplace. Once businesses have created their own marketplaces, they can buy and sell sell data―which is verified by LemoChain―to one another using LEMO as currency.
"We will be the first company to connect blockchain and smart-contract technology to businesses in a meaningful way," said Andrew Ma, CEO and cofounder of LemoChain. "Every business needs new tools to grow faster, and data is the most valuable tool of all. Because of our platform, businesses will be able to fully trust the data they buy. Our decentralized infrastructure means transactions can be done with smart contracts that are impossible to cheat."
LemoChain, founded by the nonprofit Lemo Foundation, is creating the world's first decentralized data circulation ecosystem, which enables effective open exchange of structured business data. Built on blockchain technology, the company's 'Smart-Contract Value Transfer Protocol' achieves a P2P and B2B data exchange across a decentralized application platform suitable for a range of industries, including education, social networking, gaming, recruitment and finance.
The company is already collaborating with businesses in both the U.S. and China, including CyberMiles, School Spirit, the China Education Innovation Alliance, Hui SaaS, Panda Driving and other companies.
LemoChain's technology and comprehensive ecosystem governance will facilitate an all-encompassing platform for widespread data pioneering.
"Many existing smart-contract platforms have struggled to connect with real business logic due to the technological distance from everyday business," Mr. Ma said. "LemoChain is the company that's going to change that. We are creating a universal online data transfer protocol that can be trusted."
To find out more about LemoChain's upcoming ICO, chat with the team via Telegram.
About LemoChain
LemoChain is developing a decentralized data circulation ecosystem focused on facilitating effective open exchange of structured business data. Built on blockchain technology, LemoChain's 'Smart-Contract Value Transfer Protocol' can achieve a P2P and B2B data exchange across a decentralized application platform suitable for a range of industries. The company was founded by The Lemo Foundation, an organization designed to drive R&D growth, governance transparency and the overall development of the LemoChain ecosystem.
Visit our website at www.lemocha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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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emo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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