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0.31

  • 27.94
  • 0.61%
코스닥

943.91

  • 0.15
  • 0.02%
1/4

문 대통령, 베트남으로 출국…2박3일 국빈방문 이어 UAE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문 대통령, 베트남으로 출국…2박3일 국빈방문 이어 UAE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문 대통령, 베트남으로 출국…2박3일 국빈방문 이어 UAE행

    오후 하노이 도착…첫 일정으로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감독 격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28일까지 5박 7일간 일정으로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예정이며, 첫 일정으로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 훈련장을 방문해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을 격려하고 훈련을 참관한다.
    박 감독은 지난 1월 23세 이하(U-23)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들과 함께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YNAPHOTO path='C0A8CA3D000001622875C540000A4D64_P2.jpeg' id='PCM20180315000317887' title='쩐 다이 꽝·문재인·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 caption='왼쪽부터 차례대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문재인 대통령·UAE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
    문 대통령은 전날 베트남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의 지도 아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츠를 통해 '베트남과 한국이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한-베트남 매직' 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매개로 베트남과 한국이 하나 되는 또 한 번의 '한-베트남 매직'이 실현되도록 우리 정부는 양국 간 스포츠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박항서 감독을 격려한 직후 우리나라의 한국과학기술원(KIST)을 모델로 한 '한-베트남 과학기술연구원'(VKIST) 착공식에 참석한다.
    VKIST는 2020년 완공 예정이며, 한국과 베트남이 각각 3천500만 달러씩 총 7천만 달러를 부담한다.
    <YNAPHOTO path='C0A8CA3D00000162236C48730009B5FD_P2.jpeg' id='PCM20180314008252887' title='문 대통령, 박항서 감독 ' caption='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
    문 대통령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숙소에서 베트남 동포 만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베트남 방문 이틀째인 23일에는 쩐 다이 꽝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응우옌 쑤언 푹 총리, 응우옌 티 킴 응언 국회의장 등 주요 지도자들과의 면담이 이어진다.
    베트남 방문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숙소 인근 서민식당에서 하노이 시민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양국 국민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후 UAE를 향해 출발한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