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대전 3개 자치구 범죄예방디자인 적용…꽃길·보안등 등에 설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전 3개 자치구 범죄예방디자인 적용…꽃길·보안등 등에 설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전 3개 자치구 범죄예방디자인 적용…꽃길·보안등 등에 설치
    대상지는 동구 대전역 인근·중구 충대병원 주변·유성온천로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 3개 자치구 주요 지역에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이 적용된다.
    대전시는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셉테드) 선도사업 대상지로 동구, 중구, 유성구 등 3개 자치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 동구 대전역 인근 정동 ▲ 중구 충남대병원 주변 ▲ 유성구 유성온천로 주변이다.
    동구는 대전역 북측 정동 창조길에 꽃길을 만들고 안내판, 야간조명을 설치해 노후화된 주변 도시환경을 보완, 범죄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구는 충남대병원 남쪽 주거지역에 미니쉼터, 보안등, CCTV, 여성안심 거울 등을 설치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게 핵심이다.
    유성구는 온천로 주변 공원과 도로에 경관조명, 파고라,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야간 범죄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사전조사 및 경찰청 CPO(범죄예방 진단팀)의 프로파일링 분석과 생활안전지도를 근거로 사업완료 후 범죄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시는 15억원을 투입해 상반기에는 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무호 시 도시주택국장은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의 초석을 만들기 위한 주요 시책사업"이라며 "셉테드 기법이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