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서울마주협회 제11대 회장으로 강석대 현 회장이 다시 선출됐다.
서울마주협회는 2018년도 정기총회 임원 선거에서 강석대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석대 회장은 입후보한 마주 경력 4년 차의 김재덕 후보와 경선 끝에 총 271표 중 과반인 155표를 얻어 수성에 성공했다.
강 회장은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가 열리는 다음 달 11일부터 3년 임기를 수행한다.
그는 "그동안 마주들의 권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그 노력에 대해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서울마주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모아 마주의 권익과 위상 강화에 역점을 두고 경마 선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감사로는 이강운, 신승열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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