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5천377억원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결정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억달러(5천376억5천만원) 규모의 해외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아시아 등에서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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