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경남 시민단체 "미성년자 성폭행한 극단 대표는 공개 사과하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남 시민단체 "미성년자 성폭행한 극단 대표는 공개 사과하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남 시민단체 "미성년자 성폭행한 극단 대표는 공개 사과하라"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시민단체가 미성년자 성 추문에 휩싸인 김해의 한 극단 대표 A씨를 규탄하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경남시민주권연합은 20일 성명을 통해 "경남연극협회 차원에서 A씨를 '영구 제명'하기로 했으나 당사자의 공개사과는 여전히 없는 상태"라며 "미성년자를 성추행 및 성폭행한 것은 더 엄정하게 다뤄져야 하는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시의 보조금을 받고 방과후학교 등을 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와 척박한 문화를 개선하는 데 헌신하는 것을 어필해왔다"며 "그런 그가 공개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고향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연극인으로서 자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남연극협회는 성명을 내고 김해의 한 극단 대표 A씨를 영구 제명하기로 한 바 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예대 페이스북 익명 게시판에 10여 년 전 16세 당시 김해지역 한 극단에 입단했다가 장기간 성폭력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협회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A씨를 영구 제명하고 추가 조사도 하기로 했다.
    협회는 향후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관련 설문조사를 하고 추가로 더 드러나는 사건이 있으면 강력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