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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위스와 리턴매치 앞두고 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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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위스와 리턴매치 앞두고 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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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 스위스와 리턴매치 앞두고 강훈련
    A, B조 나눠 오전·오후 강도 높은 훈련




    (강릉=연합뉴스) 하남직 안홍석 기자 =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스위스와 리턴 매치를 하루 앞두고, 강훈련으로 올림픽 첫 승 의지를 다졌다.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17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 연습링크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훈련했다.
    경기에 나설 A조는 물론, 만약을 대비하는 B조의 훈련 강도도 상당했다.
    14일 일본전에서 올림픽 첫 골을 넣은 랜디 희수 그리핀, 한국 에이스 박종아, 북한 정수현 등 주력 선수 23명(스케이터 21명, 골리 2명)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15분까지 손발을 맞췄다.
    최은경, 려송희, 김은정 등 북한 선수 7명 등 11명이 소화한 B조 오후 훈련도 '미니 게임' 등 실전에 대비하는 훈련이 주를 이뤘다.
    머리 감독은 "부상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며 B조 선수들의 '실전 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일팀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3연전에서 스위스(0-8 패), 스웨덴(0-8 패), 일본(1-4 패)에 모두 패했다.
    여전히 '올림픽 첫 승'의 꿈은 간절하다.
    5∼8위 순위 결정 1차전 상대는 스위스로 정해졌다.
    대표팀은 18일 낮 12시 10분 관동하키센터에서 스위스와 격돌한다.
    단일팀 전력을 냉정하게 바라보면 스위스에 이기기 어렵다. 그러나 대표팀은 5∼8위 결정 1차전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7∼8위 결정전에서는 첫 승을 거두는 의미 있는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확실한 목표가 있는 머리 감독과 단일팀 선수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훈련 강도를 높였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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