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및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콘퍼런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패럴림픽의 가치와 파급효과를 조명하는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함께 여는 이번 콘퍼런스는 '1988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및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국제콘퍼런스'라는 제목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는 자리다.
이언 헨리 영국 러프버러대 명예교수 겸 올림픽연구센터장과 레프 벨루소프 러시아국제올림픽대 총장이 각각 '올림피즘'과 '올림픽 레거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 올림픽과 글로벌 협력 ▲ 올림픽과 사회통합 ▲ 올림픽과 경제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12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문체부는 "올림픽·패럴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제전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파급효과를 미치는 국제행사"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올림픽의 가치가 평창 이후에 국내외로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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