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엔시스 최대주주 '신한화섬'으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정원엔시스[045510]는 '신한화섬 외 7인'이 지분율 6.57%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신한화섬은 기존 정원엔시스의 최대주주인 박창호 씨의 친인척들이 100% 출자해 설립한 법인이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박창호 씨의 지분율은 9.77%에서 5.1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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