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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 없는 평창 MPC…8개국어 통역 서비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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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벽 없는 평창 MPC…8개국어 통역 서비스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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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장벽 없는 평창 MPC…8개국어 통역 서비스 '완비'
    영어·불어·독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이탈리아어·한국어 동시통역 서비스




    (평창=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취재를 나서는 전 세계 취재진은 평창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만큼은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않을 전망이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은 9일 "오늘 MPC가 개장하면서 취재진의 업무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라며 "조직위도 이에 맞춰 취재진의 편의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직위가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바로 통역이다.
    대회 기간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물론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등은 MPC에서 매일 다양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MPC에서는 58개국 62개 언론사와 31개국 111개 방송사, 통신사 35개 등 3천여 명의 취재진이 작업할 예정이어서 이들이 쓰는 언어도 다양할 수밖에 없다.
    조직위는 취재진의 '언어장벽'을 낮춰주는 차원에서 MPC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 대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등 8개 언어를 동시통역 서비스하기로 했다.
    통상적으로 올림픽에서는 아랍어도 동시통역이 되지만 동계올림픽에는 아랍권 출전국이 거의 없어 이번에는 아랍어를 제외하고 2022년 하계올림픽 개최국이자 동계스포츠 강국인 일본을 배려해 일본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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