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대구FC가 3일 중국 쿤밍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2018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쿤밍으로 떠난 선수단은 다음 달 7일까지 기초 체력과 조직력 강화, 전술 훈련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대구는 지난 시즌을 대비하면서도 쿤밍에서 훈련한 바 있다. 해발 2천m 고지대에 위치해 심폐 기능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기온도 섭씨 10도 내외로 적당하다는 게 대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쿤밍 전지훈련 이후엔 다음 달 12∼23일 제주 서귀포에서 담금질을 이어간다. 여기서는 중국 1부리그 팀 등과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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