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신임 KBO 총재, 1월 3일 취임식
구본능 총재 이임식도 함께 진행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가 내년 1월 3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정운찬(70) 제22대 총재 취임식을 연다.
정 총재는 취임식 후 기자회견을 통해 프로야구를 관장하는 수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이날 KBO는 구본능 전 총재의 이임식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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