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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터널 차로변경 단속하니 사고 감소…"안전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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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터널 차로변경 단속하니 사고 감소…"안전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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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터널 차로변경 단속하니 사고 감소…"안전이 우선"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전국에서 처음으로 차로변경 단속시스템을 도입한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작년말 단속이 시작된 이후 1년간 교통사고가 전년에 비해 57.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왕복 4차로인 터널 양방향에 2대씩 설치한 CCTV는 터널 안에서 차로를 바꾼 차 번호판을 식별해 단속한다. 적발된 차량은 차로변경 금지 위반으로 범칙금 3만원, 벌점 10점을 부과받는다.
    다음 아이디 '옥류동'은 "안전이 우선이죠"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청송'은 "아직도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하는 몰지각한 운전자가 많다. 더 강력히 단속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중과하라", '므흣보라'는 "터널, 교량, 차선변경, 과속 단속 전국 확대"라며 확대 시행을 촉구했다.
    '뜨거운감자'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하는 사람들, 면허 취소시키거나 인성교육 최소 20시간 이상 받게 하자", '골프싱글'은 "전국으로 확대 시행해라. 얌체 운전족들이 너무 많다. 운전 기본도 모르고 끼어들고. 사고 유발 운전자 너무 많다. 다 잡아서 벌금 부과해라"고 주장했다.
    네이버에서 'silv****'도 "모든 터널에 적용해야 함. 터널 길어봐야 얼마나 길다고 그걸 못 참고 차선 변경하는 사람들 다 단속해야 함. 기존 벌금, 벌점 두 배로 올려라"는 댓글을 달았다.
    'seri****'는 "일단 차선변경을 진행한 운전자가 원래 차선으로 돌아오려고 무리한 차선변경을 더 할 가능성의 부작용이 있음. 단속을 하는 건 좋으나 원칙적으로 처음과 끝만이 아닌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sus8****'는 "차선 변경 자체를 금지하니 사고가 줄어드는 건 당연하겠지. 그건 터널 아니라도 마찬가지일 거고. 근데 터널 안 차선 변경을 무조건 금지하는 게 맞는 건진 솔직히 잘 모르겠다. 어두컴컴한 밤에 가로등도 잘 없는 도로 달릴 때보다 오히려 내부 조명이 밝은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하는 게 안전할 때도 있더라"며 다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youngb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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