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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컬링협회, 강릉서 컬링 국제심판강습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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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컬링협회, 강릉서 컬링 국제심판강습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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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컬링협회, 강릉서 컬링 국제심판강습회 실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을 앞두고 컬링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심판강습회를 실시했다.
협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컬링 경기에 참여하는 타이머, 통계원 등이 참가해 개정된 컬링 규칙을 살펴보며 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회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술대표인 에바 뢰슬리버거(스위스)와 세계컬링연맹(WCF) 경기력향상위원인 마이클 조르겐슨(스웨덴)이 강사로 참여했다. 수료자에게는 국제심판자격증을 부여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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