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17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포지션별 수상자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한국시리즈 첫 통합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양현종(29·KIA 타이거즈)이 데뷔 10년 만에 마침내 투수 최고 영예인 황금장갑을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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