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연세언론인상에 장해랑·양상우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연세언론인회는 2017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장해랑(61) EBS 사장과 양상우(54) 한겨레신문 사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17년 연세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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