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지난 7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 한국연금학회 정기총회에서 '2017년도 연금문화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평안한 노후준비를 위해 연구와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2010년 설립된 한국연금학회는 국내 연금제도 발전과 은퇴문화 성숙화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연금문화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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