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중국기업 한국투자 60% 감소…산업부, 투자유치 방안 모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기업 한국투자 60% 감소…산업부, 투자유치 방안 모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기업 한국투자 60% 감소…산업부, 투자유치 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중국발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중국계 기업·전문가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 간담회로 금융·재무적 투자가와 은행권이 중심이었던 1차 간담회와 달리 한국에 그린필드(투자 대상국에 공장 등 생산시설을 새로 짓는 것으로 기존 공장을 인수하는 브라운필드 투자와 상반되는 개념) 투자를 진행한 제조업체와 중국 내 협력사업을 하는 업종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최근 중국의 대한(對韓) 투자 감소에 대한 해법과 새로운 투자협력모델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뒀다.
    중국은 올해 투자가 증가한 일본(65.1%)이나 미국(11.0%)과 달리 전년 대비 60.5%나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중국 내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굳건하다며 중국으로의 역진출이나 제3국 공동진출 등을 제안했다.
    예를 들어 화장품과 식품 등 고급 소비재의 경우 한국에 생산시설을 만든 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중국에 수출하는 방식의 투자가 최근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하고 새로운 투자협력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