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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화물차 임시주차장 1월 개장…주차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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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항 화물차 임시주차장 1월 개장…주차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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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신항 화물차 임시주차장 1월 개장…주차난 '숨통'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 신항에 내년 1월 화물차 임시주차장이 문을 열어 항만 주변 불법 주·박차 문제가 완화할 전망이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 신항 1-2단계 부두 부지에 약 260대의 화물차를 동시에 세울 수 있는 2만7천㎡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다.

    내년 1월 주차장이 개장하면 월 10만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신항 일대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시주차장은 정부가 인천항의 물동량 추이를 고려해 건설할 예정인 신항 1-2단계 부두의 부지에 조성돼 앞으로 최소 5년간은 사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3만9천㎡ 부지에 368면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아암물류2단지를 비롯한 인천항의 신규 배후단지에도 화물차 주차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항만 물류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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