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76.08

  • 23.71
  • 0.52%
코스닥

945.32

  • 1.26
  • 0.13%
1/4

강화도 남단 900만㎡ 의료관광단지 개발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화도 남단 900만㎡ 의료관광단지 개발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화도 남단 900만㎡ 의료관광단지 개발한다

    유정복 인천시장, 미국 현지서 부동산 개발업체와 업무협약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 강화도 남단에 대규모 의료관광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각) 뉴저지주에 있는 부동산 개발전문업체 파나핀토 프로퍼티즈 사옥에서 '강화휴먼메디시티 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강화도 남단 동막해변 일대 900만㎡에 의료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강화도를 잇는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총 사업비는 2조3천억원이다.

    파나핀토 측은 우선 이 사업에 3천만 달러(약 330억원)를 투자하고, 인천시는 휴먼메디시티 사업 예정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등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파나핀토 프로퍼티즈 1977년 설립된 도시개발 전문회사다.

    인천시는 강화도가 해상교량 완공 시 영종도에서 차량으로 20분 만에 연결되고 다수의 역사유적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춰 의료관광단지로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세계적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조사가 있고 심장·안과 분야 최고 병원이 들어설 예정인 송도국제도시와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유 시장은 "강화도가 아시아는 물론 러시아 등지에서도 찾는 세계 최고의 의료관광단지가 될 것"이라며 "의료수준 향상과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