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1.49

  • 29.12
  • 0.64%
코스닥

947.70

  • 3.64
  • 0.39%
1/4

제주시 원도심 기독교 순례길 '은혜의 첫 길' 14일 개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제주시 원도심 기독교 순례길 '은혜의 첫 길' 14일 개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제주시 원도심 기독교 순례길 '은혜의 첫 길' 14일 개장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시 원도심을 걸으며 제주 기독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은혜의 첫 길'이 14일 개장한다.


    은혜의 첫 길은 1908년 2월 제주 선교를 위해 찾은 이기풍 목사(1865∼1942년)의 제주선교 여정을 따라 조성됐다.

    이기풍 목사는 한국교회 최초로 배출된 7명의 목사 중 한 명이며, 최초의 선교사다.



    제주시 원도심 중심지에 있는 제주성내교회에서 출발해 산지천과 동문시장 등을 거쳐 사라봉까지 8㎞ 구간이다.

    이 코스에는 제주YMCA, 관덕정 광장, 제주영락교회 첫 예배 터, 이기풍 목사 기착지 산지포구, 제주제일성결교회 터, 제주중앙감리교회 터, 제주 최초 유치원 중앙유치원, 순국지사 조봉호 기념비 등이 있다.



    이 길은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CBS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기독교 순례길의 다섯 번째 길이자 마지막 코스다.

    14일에는 제주성내교회에서 감사예배와 개장 기념행사 등이 열린다.


    ko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