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함남·강원 일부 흐림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은 4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맑겠으며 강원도와 함경남도 남부 지역에서는 흐렸다가 개겠다고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평년보다 2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0, 0
▲중강 : 맑음, 7, 0
▲해주 : 맑음, 12, 0
▲개성 : 맑음, 13, 0
▲함흥 : 맑음, 14, 0
▲청진 : 맑음,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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