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 이호풍 각자 대표이사 신규 선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디[033110]는 김태균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이호풍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디의 대표이사는 김태균·박용후 각자 대표이사에서 이호풍·박용후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된다.
김태균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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