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 경향신문 = 촛불혁명 1년, "촛불은 계속된다"
공공기관 채용비리와의 전쟁은 정의를 세우는 길
한ㆍ중관계 복원을 위해 상호 배려가 필요하다
▲ 서울신문 = 촛불집회 1년, 보혁 갈등 접고 통합의 길 찾아야
한ㆍ중 관계 정상화 마땅하나 당당함 잃지 말길
솜방망이 성폭행 처벌에 경종 울린 대법원
▲ 세계일보 = 촛불집회 1주년… 갈등만 깊어지는 광장
미 국방장관의 'JSA 경고' 北은 새겨들어야
청년 좌절감 키우는 公기관 채용비리 발본색원하라
▲ 조선일보 = 親정권 세력들이 트럼프 따라다니며 反美 시위한다면
전작권 문제로 한ㆍ미 연합 전력 1%도 손상시켜선 안 돼
대통령 인사권 제한, 의원 특권 폐지가 개헌 핵심
▲ 중앙일보 = 촛불 1년, 이제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한ㆍ중, 사드 갈등 넘어 상생의 '신시대' 열어야
원점 회귀한 헌재 소장 지명 … 이렇게 쉬운데 누가 꼬았나
▲ 한겨레 = 촛불 1년, 깨어 있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보루다
판문점에서 '전쟁 아닌 외교' 강조한 미 국방장관
공공기관 채용 비리 '무관용 원칙'에 철저해야
▲ 한국일보 = '촛불혁명' 1년, 청산과 미래를 함께 생각한다
한중 관계 회복 조짐 반갑지만, 어설픈 봉합은 안 돼
이진성 새 헌재소장 지명, 대행체제 논란 이젠 끝내야
▲ 매일경제 = 혁신과 도전의 중요성 일깨운 세계한상대회
기아차 10년 만에 적자기업으로 추락시킨 통상임금 충격
삼성에 몽니 화성시, 아마존 유치전 벌이는 미국 도시를 보라
▲ 서울경제 = 사드는 한중관계 복원의 전제조건이 아니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하려면 낙하산 관행 없애야
▲ 한국경제 = "금융사 CEO 하기 가장 편한 나라는 한국"이라는 사연
표현ㆍ시위의 자유, 무한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
3분기 깜짝 성장과 기업 호실적에 가려진 그늘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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