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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사장된 연구데이터 모아 '지식자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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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사장된 연구데이터 모아 '지식자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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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장관 "사장된 연구데이터 모아 '지식자산' 만들겠다"

    중앙우체국서 '모아서 새롭게' TF 회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수행 중 나온 연구 데이터를 모아 '지식자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모아서 새롭게'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데이터 활용 연구자 및 컴퓨팅 전문가, 연구행정가 등 26명과 대화를 나눴다.


    이 TF는 연구데이터 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모으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했다.

    유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껏 연구성과물로 관리되지 않았던 중간 데이터 및 실패로 규정돼 사장된 데이터를 모아 새롭게 지식 자산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라며 "연구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해,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융합하게 하면 여기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연구 현장의 의견을 반영, 올해 안에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체계 구축 전략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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