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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기업 미국시장 진출 위해 대구시 방문단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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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기업 미국시장 진출 위해 대구시 방문단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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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기업 미국시장 진출 위해 대구시 방문단이 간다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국내 물 기업 미국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미국에 방문단을 보낸다고 28일 밝혔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한 방문단은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물환경기술박람회(WEFTEC)에 참석해 물 기술을 홍보한다.

    1천100여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하수 분야 기술전시회에 한국전시관을 운영하며 미국시장 진출 세미나를 열고 물 산업 클러스터 투자유치 활동을 한다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인 PPP 평화, 삼진정밀 등 7개 기업이 한국관에 참여한다.

    시는 2018년 말 달성군 구지면에 준공하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비전을 글로벌 기업에 홍보하고 WEFTEC를 주최하는 미국물환경연맹 제니 하트펠더 회장을 만나 교류·상생방안을 논의한다.



    또 자매결연한 밀워키시를 방문해 물 산업 분야는 물론 공무원 상호파견, 국제회의·전시회 상호참가, 치맥축제 참가, 스포츠 교류 등 협력 분야 확대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댄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국내 물 기업이 글로벌 물 시장에서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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