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손명완, 동원금속 14만여주 장내매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증시 '큰손' 개인투자자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동원금속[018500] 주식 14만2천777주(지분율 0.40%)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가 보유한 동원금속 지분율은 31.62%에서 32.0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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