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믿고 맡겼는데…1천여만원 들고 도주한 20대 주유소 종업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믿고 맡겼는데…1천여만원 들고 도주한 20대 주유소 종업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믿고 맡겼는데…1천여만원 들고 도주한 20대 주유소 종업원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주유소 사장의 통장에서 현금 1천200만원을 인출해 도주한 종업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김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35분께 군산시 나운동 한 은행에서 주유소 사장 박모(61)씨의 통장으로 6차례에 걸쳐 현금 600만원을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튿날 오전 6시 16분께 이 통장으로 같은 은행에서 또 현금 600만원을 인출해 도주했다.



    조사 결과 박씨는 김씨에게 통장을 맡기고 비밀번호를 알려준 후 돈 계좌이체 심부름을 시켜왔다.

    모텔을 전전하며 생활하던 김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수했다.


    김씨는 "갑자기 큰돈을 만져볼 기회가 생기자 욕심이 났다"며 "훔친 돈의 절반은 생활비와 유흥비로 썼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