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진영·채수빈이 단막극서 만났다…'우리가 계절이라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진영·채수빈이 단막극서 만났다…'우리가 계절이라면'

KBS, 9~11월 단막극 10편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는 9월3일부터 두달 간 단막극장 '2017 KBS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10편의 단막극을 방송한다.

첫타자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9월3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된다. 세 고교생의 삼각관계를 그린 풋풋한 청춘 멜로 드라마로, 떠오르는 신예 3인방이 뭉쳤다.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인기를 모은 진영과 '최강 배달꾼'의 채수빈, '학교2017'의 장동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어 '만나게 해, 주오'(9월10일),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9월17일), '혼자 추는 왈츠'(9월24일)가 순차적으로 일요일 밤 같은 시간 편성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월 1일과 8일 결방하고, 대신 4일(수)과 5일(목) 밤 10시에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과 '강덕순 애정 변천사'가 방송된다.

이어 '나쁜 가족들'(10월15일)부터 '우리가 못자는 이유'(10월22일), '슬로우'(10월29일), '까까머리의 연애'(11월5일)는 다시 일요일 밤 10시40분에 편성된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