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예비부부 대상 '신혼 침실 특별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현대리바트는 가을철 결혼 시즌을 맞아 전국 90여 개 대리점과 직영점에서 '신혼 침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매트리스 구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은 엔슬립 C7·S7·L7 퀸사이즈 각각 118만 2천 원, 스프링에어 에어 보스턴 퀸사이즈 202만 3천 원, 조지아 퀸사이즈 185만 3천 원 등이다.
아울러 클로드 침대(Q) 69만 3천 원, 3단 서랍장 37만 7천 원, 에세이 침대(Q) 60만 9천 원, 패밀리침대 노블 130만 1천 원 등 인기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달 31일까지 250만 원, 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일렉트로룩스 마티노 핸드블렌더, 테팔 일리코 냄비 3종 세트를 각각 증정한다.
현대리바트는 이 밖에 다음 달 1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고객이 선호하는 매트리스 타입을 선택하고 영상을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총 63명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빕스(VIPS) 식사권 기프티콘,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리바트스타일샵 전국 10개 점포에서 매트리스 체험 이벤트 등도 한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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