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경찰 지구대 50m 옆서 술 취한 행인 '부축빼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 지구대 50m 옆서 술 취한 행인 '부축빼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 지구대 50m 옆서 술 취한 행인 '부축빼기'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술 취한 여성을 도와주는 척하며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 2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길가에서 술에 취해 누워 있던 B(59·여)씨를 부축하는 척하며 현금 70만원과 휴대전화 등이 들어 있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누군가 자신의 가방을 가져가는 것을 알아차린 B 씨는 혼자 가방을 찾아 인근을 배회하다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무직인 A 씨는 가방과 휴대전화는 버리고 현금만 가져가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현장은 인근 지구대에서 겨우 50여m 떨어진 곳이었다"며 "피해자는 이날 회사 사람들과 회식을 한 뒤 귀가하던 중 술에 취해 길가에 쓰러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