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아베 일본 총리 개각 단행…'쇄신'보다 '안정감' 선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일 오후 단행한 개각 및 당직개편 인사는 '사학스캔들'로 인해 급전직하한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한 승부수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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