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1조3천억 규모 LNG 전용선 수송계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 한국가스공사[036460]와 '액화천연가스(LNG) 전용선 수송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조2천669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234.4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올해 4월 25일부터 2037년 5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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