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강원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지역 당원들을 격려한다.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선을 위해 뛴 강원도당 공로당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올림픽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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