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 "채권단 출자전환 지연"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고려개발[004200]은 채권단과의 출자전환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31일 공시했다.
고려개발은 "당초 5월 말까지 채권단 500억원 출자전환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채권단의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채권금융기관과의 원만한 재협의를 위해 노력 중이며 관련 사항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앞서 공시를 통해 지난 1월 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를 위해 채권단과 출자전환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말에는 회계 실사를 거쳐 5월 안에 출자전환을 마무리하겠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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