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90

  • 0.85
  • 0.03%
코스닥

723.52

  • 3.89
  • 0.54%
1/5

국민은행, 8천400억 규모 LNG 발전사업 금융주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은행, 8천400억 규모 LNG 발전사업 금융주선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KB국민은행은 신평택복합화력발전사업에 필요한 8천4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신평택발전㈜ 및 16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신평택복합화력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약정을 29일 체결했다.

이는 시설용량 940㎿의 LNG 발전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투자비는 1조300억원에 달한다. 한국서부발전과 GS에너지가 전략적 출자자로서 1천350억원을 자본금으로 투자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