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서울대 총학생회 "점거농성 학생 징계 멈추고 대화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 "점거농성 학생 징계 멈추고 대화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대 총학생회 "점거농성 학생 징계 멈추고 대화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학교의 시흥캠퍼스 조성사업에 반대해 점거농성을 벌이는 등 학교와 '강 대 강'으로 맞서던 서울대생들이 입장을 바꿔 학교 측에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대 총학생회와 '점거위원회'는 24일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에서 연 기자회견과 전날 내놓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서울대 민주동문회와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의 도움으로 대화공간이 마련됐다"면서 "학교가 징계절차를 멈추면 대화에 착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가 이번 주 내로 대회공간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기로 해놓고 이를 차일피일 미루며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를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흥캠퍼스 문제 해결이 진전되면 점거 또한 재검토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은 누구보다 점거를 끝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시흥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한 서울대 학내갈등은 학교가 학생들을 경찰에 고발하는 지경으로 커진 상황이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