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미국 뉴스통신사 UPI(United Press International)가 23일 연합뉴스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뉴스공유 플랫폼인 '평창뉴스서비스네트워크'(PNN)에 가입했다.
UPI가 이날 'PNN 가입협정'에 서명함에 따라 현재까지 PNN 가입이 확정된 통신사는 아시아 9개사, 유럽 13개사, 중동 4개사, 아프리카 5개사, 중남미 4개사 등 모두 36개사다.
포르투갈 LUSA, 이탈리아 ANSA, 불가리아 BTA, 이란 MNA, 파키스탄 PPI, 모로코 MAP, 스리랑카 Lankapuvath 등도 PNN 가입에 긍정적 의사를 표시한 상태다.
PNN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의해 평창올림픽 주관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가 평창올림픽 뉴스를 비롯한 모든 뉴스를 세계 각국의 뉴스통신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해 개발 중인 플랫폼으로, 올해 중 개발 완료돼 정식 오픈하게 된다.
외국 뉴스통신사들이 PNN에 가입하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아랍어, 스페인어 등 7개국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PNN 가입사들의 콘텐츠도 무료로 다운로드해 전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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