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1.01

  • 18.37
  • 0.39%
코스닥

948.92

  • 0.06
  • 0.01%
1/4

대구국가산단에 미래형자동차 부품기업 투자 잇따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구국가산단에 미래형자동차 부품기업 투자 잇따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구국가산단에 미래형자동차 부품기업 투자 잇따라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미래형자동차 부품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23일 센트랄모텍과, 25일 엠스코와 투자협약을 한다.

    센트랄모텍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자동차 기어변속 관련 신제품(볼스크류) 공장을 3만㎡ 규모로 내년까지 짓는 등 1천억원을 투자한다.


    1994년 설립한 이 회사는 자동차 구동장치를 생산하는 센트랄그룹 핵심 계열사다. 종업원 수 145명에 지난해 2천512억원 매출을 올렸다.

    독일 셰플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부품을 생산해 대구가 미래형자동차 중심도시를 나아가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엠스코는 자동차부품, 펌프 부품, 밸브류 등을 생산하며 지난해 330억원 매출실적을 낸 강소기업이다.

    상용차에 들어가는 브레이크 밸브가 주력 생산 제품이어서 르노자동차, 디아이씨 등 대구에서 생산하는 전기화물차와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내년까지 170여억원을 투자해 1만1천㎡ 규모 공장을 준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꿈꾸는 미래형 자동차 중심도시로 가는 길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yi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