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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건설·화학株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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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건설·화학株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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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국제유가 급등에 정유·건설·화학株 '방긋'

    로하니 이란 대통령 재선 성공도 투자심리 개선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정유주와 건설주, 화학주가 22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것도 이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078930]는 전 거래일보다 2.92% 오른 6만6천900원에 거래됐다.

    S-Oil[010950](1.96%)과 SK이노베이션[096770](0.30%)도 함께 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98센트(2.0%) 오른 배럴당 50.33달러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50달러 선을 넘어서며 지난 4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오는 2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국의 회담에서는 하루 180만 배럴의 원유생산을 줄인 감산 합의가 내년 3월까지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로하니 대통령 재선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중동 경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건설주에도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대림산업[000210]이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000720](0.84%)과 대우건설[047040](0.13%)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롯데케미칼[011170](4.42%), OCI[010060](0.34%), SK케미칼[006120](0.31%) 등 화학주도 동반 강세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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