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8.84

  • 16.20
  • 0.35%
코스닥

941.32

  • 7.66
  • 0.81%
1/4

한국당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지명 재고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당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지명 재고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당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지명 재고해야"

    "경도된 시각의 폴리페서 등용이 문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자유한국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지명한 것과 관련, "김 내정자 임명을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참으로 문제 많은 인사"라면서 3가지 문제점을 제시했다.


    정 대변인은 "경도된 시각의 '재벌 저격수' 김 내정자가 재벌의 긍정적인 측면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서 "'검찰개혁' 담당 인사가 폴리페서인데 '재벌개혁'마저도 폴리페서를 등용한 것도 문제"라며 조국 민정수석과 김 후보자를 동시에 겨냥했다.

    또한 "김 내정자는 2015년 이재명 성남시장의 공부 멤버, 2017년 홍석현 회장의 리셋코리아 프로젝트 참여, 2017년 문재인 캠프 합류 등 정치권을 전전하며 양지를 추구하는 폴리페서"라면서 "폴리페서는 개혁과 청산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문재인 정부가 공정위원장과 금융위원장, 국민권익위원장 등 법률로 임기가 보장된 기관장들 사표를 수리하고 자신들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우는 것도 문제"라면서 "통합과 협치 정신에도 반한다"고 비판했다.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